대전일보 로고

보은군 도의원 재선거 민주당 김기준·국민의힘 원갑희 후보 선출

2021-03-07 기사
편집 2021-03-07 12:27:32
 김진로 기자
 kgr6040@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북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첨부사진1김기준 후보자
첨부사진2원갑희 후보자

첨부사진3박경숙 후보자

[청주·보은]오는 4월 7일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치러지는 보은군 도의원 재선거에 나설 여야 후보가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4월 치러지는 재·보궐선거 충북도의원 보은선거구 경선 결과 김기준(54) 후보가 선출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경선은 지난 5-6일 더불어민주당 보은군 권리당원 ARS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투표 결과 김기준 후보(전 언론인)가 58.37%를 득표해 1위를 차지했다. 경선 결과는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 당무위원회 후보자 인준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5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국민의힘 후보로 원갑희(59) 전 군의원을 선출했다. 이날 원 전 의원은 당원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된 경선에서 박범출 전 군의원을 제치고 확정됐다. 공천은 중앙당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최종 확정한다.

한편 박경숙(59) 전 군의원도 무소속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보은군 도의원 재선거는 11대 도의회 들어서만 전 도의원 2명이 불법 선거로 중도 낙마하면서 3번째 치러지게 됐다. 남은 임기는 14개월이다. 육종천·김진로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kgr6040@daejonilbo.com  김진로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