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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미래 사업 발굴 등 신성장 동력 확보 박차

2021-03-07 기사
편집 2021-03-07 12:13:27
 정성직 기자
 noa8585@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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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율주행차 부품실증단지 조성 등 7개 사업 추진
전기·자율주행차 2025년까지 연평균 12.5% 성장 전망

충남도가 전기·자율주행차 부품실증 단지 조성 등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과제 발굴에 박차를 가한다.

7일 도에 따르면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미래 사업은 △전기·자율주행차 부품실증단지 조성 △스마트 RE100산업단지 조성 △배양육 생산기반 구축 △중소기업 인공지능(AI) 활용 통합지원 △충남형 스마트 해양치유 관광산업 기반구축 △충남 문화자산 미래유산화 정책 △충남 친환경 황토 자원화 전략 등 총 7건이다.

도는 전기·자율주행차 관련 사업이 2025년까지 연평균 12.5%가 성장할 것으로 분석, 자율군집주행 관제센터(ITS) 연구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 자율주행차 전장부품 공동연구(Co-LAB) 토대를 마련하게 될 시 상용차산업 국내시장 점유율 증대 및 선순환 산업생태계를 완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충남형 스마트 해양치유 관광산업 기반 구축 사업은 해양레저관광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른 미래 사업으로 보고 있다. 도는 충남형 스마트 해양치유관광 표준 플랫폼 모델 개발과 지능정보 기반 해양치유관광 표준 플랫폼 실증 사업 등을 추진한다. 도는 이 사업이 가시화되면 4차 산업기술이 융합된 해양치유 관광산업 육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도 심층연구를 진행하고, 신속히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5일 열린 '충남 미래사업 발굴과제 기초연구 결과 보고회'에서 제시됐다. 이날 보고회는 양승조 지사와 이필영 행정부지사, 실국장,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사업 연구결과 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양승조 지사는 "코로나 이후 급변하는 국내외 산업변화와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등 4차산업혁명에 대비하고, 새로운 문화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발굴된 사업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충남만의 경쟁력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성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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