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4일 어린이 장난감도서관 판암점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장난감도서관 판암점은 영유아 놀이 체험실을 중점으로 스스로 탐색하고 놀이하는 숲을 테마로 한 오감자극 놀이콘텐츠 5개 존으로 구성됐다. 장난감 대여, 시간제 보육실 등 영유아 성장발달 지원 공간으로 꾸며졌다. 도서관은 동구청이 전세임대계약 후 시에 무상임대했다.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시가 4일 어린이 장난감도서관 판암점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장난감도서관 판암점은 영유아 놀이 체험실을 중점으로 스스로 탐색하고 놀이하는 숲을 테마로 한 오감자극 놀이콘텐츠 5개 존으로 구성됐다. 장난감 대여, 시간제 보육실 등 영유아 성장발달 지원 공간으로 꾸며졌다. 도서관은 동구청이 전세임대계약 후 시에 무상임대했다. 사진=대전시 제공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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