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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FC 선수 영입 시민단체.구단 '충돌'

2021-03-04 기사
편집 2021-03-04 16:57:16
 윤평호 기자
 news-yph@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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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폭행사건과 음주운전 전력의 선수를 영입한 충남아산FC(이하 아산FC)가 기자회견을 갖고 논란 진화에 나섰지만 지역 시민단체들은 영입 취소를 촉구했다.

아산FC는 4일 오전 11시 이순신종합운동장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 돼 선수 영입을 하게 됐다"며 "축구 팬들한테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선수 출전 및 방출은 심도 있게 구단에서

상의를 해 보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 직후 아산YMCA 등 지역 14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아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는 성명을 발표, 폭력행위로 방출된 선수 영입을 즉각 취소하라고 주장했다. 또 시민구단인 아산FC는 시대착오적인 선수 영입에 대해 시민에게 사죄하고 아산시는 조례에 따라 엄중히 조치하라고 밝혔다.

아산FC는 지난 달 일본 료헤이 미치부치와 울산현대로부터 이상민을 영입한 뒤 선수의 과거 이력을 놓고 영입 부적절 시비가 불거졌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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