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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남인재육성재단, 위기 청소년 성장지원

2021-03-04 기사
편집 2021-03-04 16:44:36
 정성직 기자
 noa8585@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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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피해 등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쉼터 학생 지원

(재)충남인재육성재단이 가정폭력 등에 무방비로 노출돼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쉼터 학생들의 교육복지 구현과 올바른 사회적 성장을 돕기 위해 나섰다.

재단은 4일 도내 8개 청소년쉼터와 업무협약식을 맺고 각 청소년쉼터에서 자신의 꿈을 향해 고군분투 중인 청소년들의 성장 지원을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

그동안 청소년쉼터의 청소년들은 증빙 서류 구비 어려움 등의 이유로 공공 부문에서 실시하는 각종 장학제도 및 사회복지 수혜대상에서 상당 부분 배제돼 왔다. 이에 재단은 교육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 중 꾸준히 배움의 의지를 다져 나가고자 하는 청소년들을 선발해 장학혜택을 준다는 계획이다.

최성근 천안남자단기청소년쉼터 소장은 "아이들이 자신감을 갖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재단에서 장학생으로 선발된다면 매우 훌륭한 동기부여가 될 것 같다"며 "재단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영배 재단 상임이사는 "청소년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잘 성장해 충남의 미래를 밝힐 인재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재단에서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정성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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