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세종 군부대 집단감염…경로 불명

2021-03-04 기사
편집 2021-03-04 16:37:19
 천재상 기자
 genius_29@daejonilbo.com

대전일보 > 세종 > 전체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세종 지역 군부대에서 발생한 집단감염과 관련, 방역당국이 전수 조사 이후에도 정확한 감염 경로를 파악하지 못 하고 있다.

4일 세종시에 따르면 지역 군부대 장병 1명(대전 1191번)이 지난 1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그는 지난달 28일부터 증상을 보였으며 방역당국은 해당 군부대 간부와 장병 등 총 754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였다.

전수조사 결과 세종 228·229·230·231번, 대전 1194번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군부대 집단감염 확진자는 총 6명으로 늘었다.

문제는 부대 구성원에 대한 전수조사에도 정확한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다는 데 있다. 최초 확진자인 대전 1191번이 최근 2주간 외부 출타 이력이 없기 때문. 또 세종 228·229번이 대전 1191번에 앞서 증상이 발현된 점도 혼란을 가중하고있다.

방역당국은 현재 감염증 추이를 살펴보고 추가적인 감염 여부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군부대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해당 부대 인원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친 상태. 정확한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천재상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genius_29@daejonilbo.com  천재상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