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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소방서 해빙기안전사고 주의당부

2021-03-04 기사
편집 2021-03-04 16:30:36
 육종천 기자
 skybell191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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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보은소방서는 최근 낮 기온이 영상으로 크게 오르는 등 일교차가 커짐에 따라 하천저수지 빙상사고와 공사장축대 및 건축물붕괴 등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4일 소방서에 따르면 해빙기에는 겨울동안 얼었던 지반이 기온상승과 함께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건설현장의 시설물 붕괴 우려와 저수지 등 내수면에서의 수난사고, 코로나의 여파로 산을 찾는 등산객이 많아짐에 따라 낙상사고 발생확률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

소방서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하천, 저수지 등 해빙기 위험지역 안전순찰 실시, 저수지, 낚시터 등 빙상사고 위험지역 구조장비(구명환, 로프 등) 일제정비,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홍보 강화, 공사장 주변도로나 건축물 등에서 지반침하로 인한 이상 징후는 없는지 확인, 인명구조훈련 및 긴급구조 대응태세 확립, 지방자치단체 등 관리주체와 협조체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종욱 보은소방서장은 "해빙기에는 주변시설물을 관심 있게 살피고 위험 요인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앱이나 소방서 또는 가까운 재난관련기관에 신고하기 바란다"며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사고 없는 따뜻하고 행복한 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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