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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취약계층 107가정 주거환경개선…10억 800만 원 투자

2021-03-04 기사
편집 2021-03-04 14:27:10
 박계교 기자
 antisofa@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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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홍성군이 10억 800만 원을 들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사진=홍성군 제공

[홍성]홍성군이 10억 800만 원을 들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군은 3일 LH대전충남지역본부와 '2021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 협약'을 했다. 사업비는 지난해보다 3억 4000만 원이 늘어간 10억 800만 원이다. 주거환경개선 지원대상은 주거급여 수급자 중 자가주택자 전체인 107가정이다.

지원금액은 주택 노후도 평가결과를 반영해 차등 지원된다. △경보수 457만 원 △중보수 849만 원 △대보수1241만 원 이내다. 단열, 도배, 장판, 지붕, 창호 등의 주거시설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노인, 장애인 등 주거약자는 편의시설 설치 등을 위해 고령자 50만 원, 장애인 380만 원 한도 내에서 추가 지원한다.

군이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지난해 총 85가정에 6억 50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용섭 허가건축과장은 "이번 협약 및 수선유지급여 사업 추진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열악한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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