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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재활용품 분리배출 주민 홍보 나서

2021-03-03 기사
편집 2021-03-03 09:55:37
 오인근 기자
 inkun0815@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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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 리플릿 사진=음성군 제공

[음성]음성군은 '재활용품 분리배출' 주민 홍보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올바로 분리 배출된 재활용품은 재생원료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쓰레기 소각매립 등 처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배출단계에서 올바른 분리배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투명 페트병을 별도로 배출할 경우 할 경우 연간 10만t의 고품질 재활용원료를 확보할 수 있어, 환경부는 지난해 12월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을 개정해 전국 공동주택에서 재활용 플라스틱 중 투명 페트병을 별도로 분리해 배출하는 것을 의무화했다.

이에 따라, 군은 투명페트병을 포함한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홍보를 위해 홍보물 4000매와 현수막 100개를 제작해 홍보하고, 마을환경지킴이 342명을 선발해 재활용품 배출방법을 각 마을마다 안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제대로 배출하지 않은 재활용품은 선별과정에서 재활용하지 못하고 쓰레기로 버려지게 되므로 재활용품 배출 시 이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대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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