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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특구 A기관 직원들, 예산 횡령 혐의로 고소

2021-03-02 기사
편집 2021-03-02 18:30:37
 장진웅 기자
 woong8531@daejonilbo.com

대전일보 > 사회 > 사건·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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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연구개발특구에 있는 한 정부 출연 연구기관에서 거액의 예산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관련 직원 2명이 검찰에 고소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2일 지역 과학기술계와 법조계 등에 따르면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A 기관은 최근 직원 2명에 대해 업무 과정에서 거액의 예산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대전지검에 고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횡령 등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한 특허사무소 직원들도 함께 검찰에 고소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A 기관은 이들의 횡령 금액이 거액인데다가 방법 등을 고려해 내부 감사 보다는 검찰 수사 의뢰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A 기관은 현재 직원 2명을 대기 발령 조치했다.

한편, 혐의를 받는 이들 직원 중 한명은 최근 사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장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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