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2020 공군 최우수 조종사에 전영기 소령

2021-03-02 기사
편집 2021-03-02 16:09:23
 장진웅 기자
 woong8531@daejonilbo.com

대전일보 > 사회 > 사회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첨부사진12020년 공군 최우수 조종사에 선정된 전영기 소령. 사진=공군 제공

공군은 2020년 '공군 최우수 조종사'에 제19전투비행단 전영기 소령(공사53기)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전 소령은 지난해 한 해 동안 비행 경력, 작전 참가 횟수, 비행 안전 기여도, 전문 지식과 체력 평가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1000점 만점에 735점을 받으며 공군 최우수 조종사로 뽑혔다.

공군 최우수 조종사는 보라매 공중사격대회 우승자인 '탑건'과는 달리 한 해 동안 모든 임무 수행 분야를 종합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조종사에게 주어진다. 탑건이 올림픽 사격 부문에서 금메달을 딴 것이라면, 공군 최우수 조종사는 MVP 조종사라고 할 수 있다.

전 소령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피땀 흘려 노력하고 있는 전 조종사들과 정비·무장 요원들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이라며 "공군의 전투력 발전과 영공 방위 임무 완수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공군은 지난 1979년부터 일선 비행단 근무 전 조종사를 대상으로 공군 최우수 조종사 선발을 하고 있다. 장진웅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oong8531@daejonilbo.com  장진웅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