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목원대에서 열린 입학식 및 우수입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목원대 제공
2일 목원대에서 열린 입학식 및 우수입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목원대 제공
목원대는 2일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정식 입학식 대신 간소화한 입학식을 가졌다. 성적우수 장학생 등 6명의 신입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는 것으로 입학식을 대신했다.

권혁대 총장은 이날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하는 입학식을 대신해 영상축사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총장 축사는 목원대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강정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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