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 장학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으로서 생활이 모범적인 학생을 기준으로 각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발하며 지난 2017년도부터 4년째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김병관 교장은 "애정 어린 마음으로 본교의 발전과 후배들을 위해 도움을 주어서 감사하며 꼭 필요한 학생에게 취지대로 전달하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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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장학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으로서 생활이 모범적인 학생을 기준으로 각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발하며 지난 2017년도부터 4년째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김병관 교장은 "애정 어린 마음으로 본교의 발전과 후배들을 위해 도움을 주어서 감사하며 꼭 필요한 학생에게 취지대로 전달하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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