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는 사회책임 이행 수준과 지속가능성을 기준으로 제주도를 제외한 22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했다. 지속지수는 삶의 질(건강, 문화, 안전, 주택 등)과 여건·책임(인구, 복지, 재정, 온실가스 등) 2개 부문 36개 세부지표로 나눠 평가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모든 세대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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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는 사회책임 이행 수준과 지속가능성을 기준으로 제주도를 제외한 22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했다. 지속지수는 삶의 질(건강, 문화, 안전, 주택 등)과 여건·책임(인구, 복지, 재정, 온실가스 등) 2개 부문 36개 세부지표로 나눠 평가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모든 세대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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