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VO-C 모델의 출고가는 1450만 원으로, 국고지원금(400만 원)과 대전시지원금(300만 원)을 통해 750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2인승 초소형 전기차 CEVO-C는 냉난방 시스템을 갖춰 국내 기후에 적합한 `한국형` 전기 차량이다. `카랑`을 통한 방문정비 서비스와 `AJ카리안서비스`를 통한 입고정비 서비스가 제공된다.
롯데마트 대덕점·노은점·서대전점 등 3개 지점에선 전기차 충전소를 운영 중이다.정민지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