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옥천군 새 학기맞이 집에서 즐기는 문학체험

2021-03-01 기사
편집 2021-03-01 14:13:20
 육종천 기자
 skybell1910@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북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첨부사진1옥천군 비대면 온라인 문학교실 영상제작 모습. 사진=옥천군 제공

[옥천]옥천군은 새 학기 맞이 집에서 즐기는 문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일 군에 따르면 새 학기를 맞아 코로나 장기화로 외부활동이 제한적인 지역내 거주어린이들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문학교실을 운영한다.

정지용문학관 온라인문학교실은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로 외부활동에 위축되어 있는 어린이들에게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교육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온라인문학교실은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사전 신청한 50명에 한해 27일 문학교실 꾸러미를 나눠주고 꾸러미를 받은 신청자들은 군 유튜브로 송출되는 강의를 보며 집에서 직접 만들어 보게 된다.

각자 만든 완성품은 사진을 찍어 문학관 홈 페이지에 개설된 문학교실 게시판에 게시하면 된다.

이번 문학교실은 학습준비물인 육각필통(한지공예) 만들기로 새 학기를 맞이한 어린이들에게 뜻 깊은 의미가 되고 있다.

문학교실참여 한 학부모는 “겨울방학동안 외출이 자유롭지 않아 답답했던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어서 더욱 좋은 것 같다”며 “군의 세심한 준비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황수섭 문화관광과장은"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에 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군민들의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응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육종천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kybell1910@daejonilbo.com  육종천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