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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대전·세종 주택 인허가 물량 감소

2021-03-01 기사
편집 2021-03-01 13:53:00
 천재상 기자
 genius_29@daejonilbo.com

대전일보 > 경제/과학 > 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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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대전과 세종의 주택 인허가 물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1월 주택 전국 인허가 물량은 2만 6183가구로 지난해 동월 2만 3978호 대비 9.2%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은 2695가구로 1년 전보다 21.1% 감소했으며 수도권은 1만 2163가구로 0.4% 줄었다.

대전과 세종 또한 감소했다. 대전은 지난달 1140가구, 세종은 372가구의 주택이 인허가 됐으며 이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38.6%, 96% 감소한 수치다.

주택 유형별는 전국 아파트 인허가 물량은 1만 9541가구로 1년 전보다 12.8% 늘었고 아파트 외 주택은 6642가구로 0.2% 줄었다.

1월 공동주택 분양 물량은 전국 1만 3454호로 전년 동월 대비 1만 3414호 늘었다. 지난해 1월 청약업무 이관으로 인한 신규 업무 중단으로 분양 물량이 이례적으로 적었다.

수도권 분양 물량은 서울 173가구 등 8623가구였고 지방은 4831가구다. 대전은 0가구, 세종은 1350가구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일반분양 1만 1556가구, 임대주택 630가구, 조합원분 1268가구다.

1월 주택 준공 물량은 전국 3만 3512가구로 지난해 동월 대비 6.2% 증가했다. 수도권은 2만 2829가구로 작년보다 35.7% 늘었고 지방은 1만 683가구로 27.4% 감소했다.

대전 또한 지난달 149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6.3%감소한 반면, 세종은 365가구로 같은 기간 2707% 급증했다. 천재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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