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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병무청, '슈퍼 힘찬이 1호' 탄생

2021-03-01 기사
편집 2021-03-01 13:52:32
 김소연 기자
 so-yearn@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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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대전충남지방병무청이 시행한 '슈퍼 힘찬이 프로젝트'를 통해 무료치료를 받고 현역 입대하게된 박건 씨(사진 오른쪽). 사진=대전충남지방병무청 제공

대전·충남지방병무청은 올해 1호 '슈퍼 힘찬이'가 탄생했다고 1일 밝혔다.

대전·충남병무청은 심한 난시로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은 박건(22) 씨를 '슈퍼 힘찬이 프로젝트' 대상자로 선정, 대전 서구의 한 안과와 협력해 시력교정술 치료를 받도록 지원했다. 치료 지원 뒤 박 씨는 재신체검사에서 현역 판정을 받고 입대하게 됐다.

박 씨는 "앞으로 전공을 살려 전문의무병에 지원할 계획"이라며 "성실히 국방의 의무를 다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16년부터 시작된 '슈퍼 힘찬이 프로젝트'는 시력이나 체중 사유로 병역판정검사에서 4·5급 판정을 받은 사람에게 무료 치료를 지원해 현역병으로 입영하게끔 도와주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모두 27명이 지원을 받고 입영했거나, 입영 대기 중에 있다. 장진웅 기자·김소연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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