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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지방의회 부활 30주년 '릴레이 세미나'…4차례 세미나로 자치분권시대 의회 역할 모색

2021-03-01 기사
편집 2021-03-01 13:50:22
 박계교 기자
 antisofa@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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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충남도의회 예산정책담당관실은 26일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을 대상으로 충남연구원 강마야 연구위원의 '충남 농업재정 구조와 구조조정 방안' 주제 발표와 토론 등 1차 세미나를 했다. 사진=충남도의회 제공

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가 지방의회 부활 30주년 릴레이 세미나를 통해 자치분권 시대 의회의 역할을 새롭게 모색하고, 재정분권의 안착을 위한 선제적 대안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 예산정책담당관실은 지방의회 부활 30주년 기념 '2단계 재정분권에 대한 실질적 대응전략'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릴레이 세미나를 진행했다.

1차 세미나는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연구원 강마야 연구위원의 '충남 농업재정 구조와 구조조정 방안'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5일은 남서울대 유태현 교수의 '지방재정의 현주소와 재정분권의 내실화 방향', 12일은 경기연구원 김대중 투자분석평가1부장의 '지출 검토제도 도입방안', 내달 2일은 문진묵 공인회계사의 '지방자치단체 재무제표 실태 및 개선방안' 등을 주제로 모두 4차례 세미나가 열린다.

예산정책담당관실은 충남도와 충남도교육청의 예·결산과 기금, 재정운용 관련 사항을 분석·평가하고,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신설됐다.

김명선 의장은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재정이 보다 바람직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예·결산 분석과 재정분권 관련 법?제도 개선안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의회의 재정권한 강화와 재정분권의 조기 정착을 통해 도민의 목소리를 더욱 충실히 대변하겠다"고 말했다. 박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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