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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과 경제 병행한 선제적 방역모델을 바탕으로 코로나19위기 극복해야”

2021-03-01 기사
편집 2021-03-01 13:04:26
 이영민 기자
 lym1616@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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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황명선 협의회 대표회장이 방역과 경제 병행한 선제적 방역모델을 바탕으로 코로나19위기 극복해야 한다고 주장 하고 있다=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제공


황명선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논산시장·이하 협의회)이 지난 25일 서울 정동 1928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코로나1년, 경제의 봄을 맞이하자:방역과 경제활동 두 마리 토끼 잡기'토론회에 참석해 "신속PCR검사는 신속성과 정확성을 바탕으로 무증상감염자 조기발견은 물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발생한 경제적 피해를 완화하고, 회복하는 선구적 대안이 될 것"이라며 "지방정부의 선도적 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방역과 경제활동 두 가지 문제 모두 해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의회에 따르면 토론회는 협의회와 이광재 국회의원, 김영배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 것으로 국회와 지방정부가 힘을 모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전국적 차원의 선도적 대응모델을 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토론회에서는 여주시의 '신속PCR검사'와 광주 광산구의 '자영업자 1%초저금리 무담보대출' 등이 지방정부의 코로나 극복 사례로 소개됐으며, 신속성과 정확성 모두를 확보한 신속PCR검사를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황명선 협의회 대표회장은 "현재 코로나19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많은 시민분들의 일상생활이 제한되고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피로도가 누적되고 있다"며 "이제는 감염 위험을 안전하게 통제하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선도적인 정책을 바탕으로 코로나19위기 극복에 속도를 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앙의 국비지원과 보건행정 권한 이양 등의 과제해결을 바탕으로 신속PCR검사 및 신속항원키트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방역과 지역경제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새로운 방역모델을 통해 '더불어 경제'의 선도적인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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