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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서점 캐시백 지급…시민·서점 '엄지 척'

2021-02-25 기사
편집 2021-02-25 17:41:06
 김용언 기자
 whenikiss99@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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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지역서점 캐시백 지급사업'이 시민 호응으로 시행 한 달 만에 예산 전액이 소진되는 성과를 거뒀다.

25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주민참여예산 1순위로 3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난달 1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지역서점 캐시백 지급사업이 31일 만인 이달 10일 종료됐다.

캐시백 지급은 지역서점에서 온통대전으로 도서구매 시 추가 캐시백 20%를 월 10만 원 한도 내에서 지급한다. 시민들이 온통대전으로 책을 구입할 경우 기본 캐시백 10%와 추가 캐시백 20%, 서점 자체할인 등으로 최대 40%까지 싸게 살 수 있다.

올해 사업 시작 첫날인 11일에는 캐시백 지급액이 1600만 원에 이르고, 매출액은 9100만 원을 기록했다. 사업기간 동안 하루 평균 매출액은 5600만 원으로 2.7배 증가했다.

사업기간 동안 지역서점 매출액도 캐시백 사업비 3억 원의 6배를 웃도는 18여 억 원을 기록해 지역서점 활성화에 기여했다.

손철웅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역서점을 살리고 독서문화를 장려하는 정책을 추가적으로 찾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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