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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포럼, '충청권 광역철도'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촉구

2021-02-25 기사
편집 2021-02-25 14:17:30
 김진로 기자
 kgr604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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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새해 첫 월례 강연회서

첨부사진1충북경제포럼 참석자들이 25일 열린 새해 첫 월례 강연회에서 청주도심을 통과하는 '충청권 광역철도망계획'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촉구하는 결의문 낭독 후 피켓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제공


[청주]충북의 대표적인 경제단체 (사)충북경제포럼(회장 차태환)이 '청주도심을 통과하는 충청권 광역철도'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힘을 보태고 나섰다.

(사)충북경제포럼은 25일 새해 첫 월례 강연회에서 청주도심을 통과하는 '충청권 광역철도망계획'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회에 참석한 이시종 충북지사를 포함한 도내 100여명의 경제인은 청주도심을 통과하는 충청권 광역철도망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문 낭독과 피켓 퍼포먼스를 벌였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충청권 4개 시·도는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추진을 합의했고,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공동으로 건의한 바 있다"며 "국가균형발전과 충청권 도시간 원활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충청권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망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청주도심을 통과하는 충청권 광역철도망계획을 제4차 국가 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 했다. 이어 "우리 550만 충청권 국민 모두는 수도권 집중을 억제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범 정부적 노력을 다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면서 "대한민국 국민 모두는 헌법에 의해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으며, 5000만 국민 모두의 행복을 위해 정부차원의 전폭적 지원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결의대회를 마친 후 신성영 충북도 정책기획관의 '함께하는 충북 지난 10년, 미래 10년'을 주제로 한 도정 설명에 이어 정초시 충북연구원장이 '2021년 국내·외 경제전망'을 발표해 올 한해 도정과 경제전망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충북경제포럼은 1998년 설립된 충북의 대표적인 경제단체로서, 경제인 상호 정보교류 활동, 월례 강연회 및 세미나 등을 통해 충북경제 발전을 위한 정책 개발 등을 모색하고 있다.

한편 충북지역 민·관·정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충청권 광역철도 반영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4일 도청에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충북도 철도사업의 반영을 위한 민·관·정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공청회를 앞두고 그동안 철도사업의 국가계획 반영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각 기관과 단체별 참여 방안과 도민의 힘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이시종 충북지사, 한범덕 청주시장, 송기섭 진천군수,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민간사회단체총연합회 등 민간사회단체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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