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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이철성 총장, 학생자치기구 대표들과 간담회

2021-02-25 기사
편집 2021-02-25 10:58:39
 이영민 기자
 lym1616@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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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건양대 이철성 총장(왼쪽에서 세번째)이 학생자치기구 대표들과 간담회를 마친 후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건양대 제공

[논산]건양대학교는 이철성 총장이 지난 24일 논산 창의융합캠퍼스 명곡정보관에서 학생중심대학을 표방하는 건양대 학사운영에 학생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한 학생자치기구대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철성 총장과 정헌식 학생취업처장과 함께 총학생회 'DAY' 김성준 총학생회장(스포츠의학과 4학년)과 장도현 부총학생회장(세무학과 3학년), 총대의원회 유채연 대의원장(의료IT공학과 4학년)과 임성희 부대의원장(사이버보안공학과 3학년), 총동아리연합회 이선아 회장(글로벌경영학과 3학년)과 백수인 부회장(의공학부 4학년)이 참석했다.

이철성 총장은 "최근 대학환경이 어수선하지만 그래도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이라는 키워드라고 본다. 학생중심대학으로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많이 듣고 싶다"며 "최근 SNS 등을 보면 학생들의 자존감이 낮아진 것 같아 보인다. 부디 우리 학생들이 건양대에 있어서 객체가 아닌 주체적인 마음을 가지고 활동해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총장님과의 이런 대화 자리가 앞으로도 더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동아리 활동 위축 해결방안과 학교의 중요한 의사결정에 있어서 학생들이 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정헌식 학생취업처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고 대학 주요 의제를 다루는 건양인포럼이 재개되면 총학생회와 동아리연합회가 직접 아젠다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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