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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공직자들, 너도나도 '행복 음성 만들기'에 힘 보태

2021-02-25 기사
편집 2021-02-25 10:02:41
 오인근 기자
 inkun0815@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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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음식포장하고 화훼 구입하며 소비 진작 동참

첨부사진1군 시설관리사업소 직원들은 '행복 음성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매주 수요일 '가정의 날'에 맞춰 지역 식당에서 퇴근길 음식포장 해가기에 전 직원이 동참하고 있다. 사진은 군 시설관리 사업소 이재규 소장 사진=음성군 제공


[음성]음성군 공직자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행복 음성 만들기' 운동에 앞장서 참여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건설교통과 직원들이 지난 24일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수요일 가정의 날' 퇴근길에 지역 식당에서 음식을 포장해가는 '퇴근길 음식 포장' 운동에 동참했다.

건설교통과 직원들은 이날 포장해간 음식을 가족과 맛있게 먹는 사진을 SNS에 인증하며 주위에 더욱 많은 주민들이 동참하도록 독려하기도 했다.

또한, 지역 내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한 '원 플라워 원 테이블' 운동과 지역 식당에 미리 결제 후 나중에 소비하는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한다는 방침이다.

같은 날, 음성군 시설관리사업소 직원들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농가를 돕기 위한 '행복 음성 만들기' 운동에 힘을 보탰다.

시설관리사업소 직원들은 '행복 음성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매주 수요일 '가정의 날'에 맞춰 지역 식당에서 퇴근길 음식포장 해가기와 일주일에 1회 이상 지역 상점에서 농축산물 장보기에 전 직원이 동참하고 있다.

또한, 지역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직원 1명당 1개 이상 화분 구매를 추진하고, 업무협의나 정부예산 확보로 충북도 또는 중앙부처 방문 시 음성군 농·특산물을 적극 홍보하며 온라인 음성장터 세일즈맨도 자처하기로 했다.

이재규 군 시설관리사업소장은 "퇴근길 음식포장, 지역상점 이용하여 장보기, 지역 화훼농가 화분 구입하기 운동으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과 화훼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복 음성 만들기' 운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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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군 건설교통과 직원들이 지난 24일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수요일 가정의 날' 퇴근길에 지역 식당에서 음식을 포장해가는 '퇴근길 음식 포장' 운동에 동참했다. 사진=음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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