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옥천영동축협 사무실 전경 모습. 사진=보은옥천영동축협 제공
보은옥천영동축협 사무실 전경 모습. 사진=보은옥천영동축협 제공

[보은]보은옥천영동 축협은 전국 139개 축협을 대상으로 한 2020년 축산사업 부문 업적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축협은 6만 톤의 사료를 판매해 높은 경제사업 성장률을 기록했다. 집합개별 컨설팅을 통해 조합원들의 사양관리기술을 높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맹주일 조합장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들의 실익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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