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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버그내순례길’ 관광지 활성화에 팔 걷어

2021-02-25 기사
편집 2021-02-25 09:59:38
 차진영 기자
 naepo4118@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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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당진시와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는 25일 대한민국 산티아고 순례길 '버그내순례길'의 강소형 잠재관광지 공모 선정 관련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김홍장 당진시장, 송현철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장을 비롯해 관련 단체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버그내순례길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 지원, 관광환경 개선, 연계 상품개발 등을 협약했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버그내순례길이 종교를 넘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명품 힐링 순례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과 함께 버그내순례길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대전·충남지역의 관광발전을 위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관광지 1개소를 발굴·선정해 컨설팅 및 모니터링, 체계적 홍보마케팅과 팸투어 프로그램 등을 통해 유명관광지 육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는 '버그내순례길'이 그 대상지로 선정됐다. 차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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