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탁식에는 최재선 부총재를 비롯하여 인지면 남·녀의용소방대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최재선 부총재는 "최근 화목보일러 과열로 인한 인명사고가 빈번히 발생해 어르신들의 불안감이 계속되고 있다"며 "소화기 설치로 주민들이 추운날씨에도 안심하고 편히 지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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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탁식에는 최재선 부총재를 비롯하여 인지면 남·녀의용소방대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최재선 부총재는 "최근 화목보일러 과열로 인한 인명사고가 빈번히 발생해 어르신들의 불안감이 계속되고 있다"며 "소화기 설치로 주민들이 추운날씨에도 안심하고 편히 지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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