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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 오찬'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방역 수칙 위반

2021-02-24 기사
편집 2021-02-24 21:01:22
 천재상 기자
 genius_29@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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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방역당국이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의 다수 인원 식사와 관련해 방역수칙을 위반했다는 판단을 내렸다.

24일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22일 세종시에 '최 교육감 등이 진행한 퇴임 교장 오찬 자리는 사적 모임으로 판단된다'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최 교육감 방역 의혹'과 관련한 시교육청의 소명문을 중수본에 발송, 방역 수칙 위반에 대한 판단을 맡긴 바 있다.

이에 시는 최 교육감 등 시설 이용자 6명에게는 10만 원을, 매장업주에게는 1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해당 식사 자리가 사적 모임이라는 방역 당국의 판단에 따라 시교육청에 확인 공문을 발송했다. 앞으로 해당 시설 이용자와 업주 대해 방역 수칙 위반 과태료를 부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문·천재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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