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현대차 '코나' 2만 7000여대 리콜

2021-02-24 기사
편집 2021-02-24 17:40:34
 천재상 기자
 genius_29@daejonilbo.com

대전일보 > 세종 > 전체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코나' 2만 6999대가 리콜 된다. 리콜 대상은 현대차 코나 전기차(OS EV) 2만 5083대, 아이오닉 전기차(AE PE EV) 1314대, 일렉시티(전기버스 LK EV) 302대 등이다.

코나 전기차 등 3개 차종은 LG에너지솔루션 중국 남경공장에서 초기 생산된 고전압 배터리 중 일부에서 내부합선으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 3월 29일부터 고전압배터리시스템(BSA)을 모두 교체하는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이번 시정 조치는 중국 남경공장에서 2017년 9월부터 2019년 7월에 생산된 고전압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 모두가 대상이다.

이와 관련 현대차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과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천재상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genius_29@daejonilbo.com  천재상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