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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안산 첨단국방융합클러스터 조성 본격화

2021-02-24 기사
편집 2021-02-24 17:38:47
 김용언 기자
 whenikiss99@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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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대전 안산 첨단국방융합클러스터 위치도. 사진=대전시 제공

국내 최고 수준의 국방과학 인프라와 성장 잠재력을 기반으로 한 '대전 안산 첨단국방융합클러스터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안산 첨단국방융합산업단지는 유성구 외삼 차량기지에서 남세종 나들목(IC) 부근 북유성대로 일원에 180만㎡ 규모의 민관 공동개발방식(한국산업은행 컨소시엄)으로 시행한다. 총사업비 1조 2000억 원이 투입돼 국방제조산업, 연구·주거지원 공공기능이 융·복합된 첨단국방 특화단지로 만들어진다. 산업단지 조기 활성화를 위해 대전시는 지난 23일 한국산업은행 컨소시엄과 투자협약을 맺었다.

현재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산업단지 지정을 위한 사전 절차로, 사업대상지 주민동의와 입주희망기업 수요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의 사전 협의를 거쳐 하반기 산업단지 지정절차에 들어간다.

대전시는 안산 첨단국방융합산업단지가 지역 전략산업인 첨단센서 관련 산업을 첨단국방산업과 연계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 소재 군수사령부, 국방과학연구소, 연구개발특구, KIST 등 다수의 국방 관련기관과 과학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식·정보·연구개발 수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개발 생산유발 효과가 총 1조 6000억 원, 취업유발 효과는 1만 200여 명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사업 조기 달성을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대상 사업에 대한 행정절차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재 진행 중인 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와 서구 평촌 산업단지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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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대전 안산 첨단국방융합클러스터 위치도. 사진=대전시 제공

첨부사진3대전시가 안산 첨단국방융합클러스터 조성 조기 활성화를 위해 지난 23일 한국산업은행 컨소시엄과 투자 협약을 맺었다. 사진=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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