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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둔산동 '어린이 장난감 도서관' 개관

2021-02-24 기사
편집 2021-02-24 17:37:33
 김용언 기자
 whenikiss99@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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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대전시는 24일 오후 서구 하나은행 건물 1층 '육아종합지원센터 둔산점'에서 허태정 대전시장,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 장종태 서구청장, 윤순기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총괄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어린이 장난감도서관'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 어린이들을 위한 장난감 도서관 2곳이 잇따라 문을 연다. 대전시는 24일 서구 둔산동에서 허태정 대전시장, 장종태 서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장난감 도서관'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6억 원을 들여 둔산동 하나은행 유휴공간(457.62㎡)에 만들어진 도서관은 장난감 대여와 놀이체험이 가능하다. 장난감 233종 691개를 갖췄고 이용자들은 연회비 1만 원을 내면 장난감 2개를 빌릴 수 있다.

성장발육이 늦는 영유아를 위해 전국 최초로 감각통합 장난감이 도서관내 내 별도 공간에 마련됐다. 놀이체험실은 과학 도시 의미를 담아 우주선에서 은하수 경험 등 우주를 테마로 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대전 도시철도 판암역 인근에 들어서는 판암점은 다음 달 4일 개원한다. 판암점은 '스스로 탐색하고 놀이하는 숲'을 주제로 한 오감 자극 놀이 콘텐츠(132종 321개)로 구성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내년까지 국공립 어린이집 100곳을 확대하고 0세 전용 어린이집 30곳을 지정하는 등 아이를 행복하게 키울 수 있는 대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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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24일 문을 연 대전 어린이 장난감 도서관 내부 모습. 사진=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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