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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평생교육원, '주제가 있는 북큐레이션, 그림책 원화전시'운영

2021-02-24 기사
편집 2021-02-24 10:00:48
 이영민 기자
 lym1616@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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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북큐레이션_원화전시 모습=남부평생교육원 제공

[논산] 충청남도교육청남부평생교육원(원장 이관휘)은 문헌정보동 1층에서 북큐레이션과 그림책 원화전시를 오는 연말까지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북큐레이션이란 북(Book)과 큐레이션(Curation)의 합성어로 특정한 주제에 맞는 여러 책을 선별해 독자에게 제안하는 것을 뜻하며, 그림책 원화는 그림책 속 삽화를 의미한다. 이와 관련하여 매월 주제를 선정해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주제와 관련 있는 전시, 체험 등의 행사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첫 북큐레이션은'2020년 베스트셀러'라는 주제로 작년 한 해 동안 사랑받은 아동·일반 분야의 도서 각 5권씩 10권을 선정해 전시하였고, 2월에는 설을 맞아 우리나라의 세시풍속을 알아보는'열두 달 세시풍속'을 주제로 삼아 24절기와 대표음식, 전통놀이에 대한 정보를 책과 함께 전시하여 제공하고 있다.

또한, 그림책 원화를 통해 이야기를 상상해본 후 해당 도서를 읽을 수 있도록 1월에는 '쓰담쓰담(전금하)', 2월에는 '소년의 마음(소복이)' 원화전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3월에는 '환경'과 관련한 북큐레이션과 '메리(안녕달)' 그림책 원화전시를 운영할 예정이다.

문헌정보부 이인하 부장은 "다양한 독서행사 운영을 통해 도서관과 지역주민을 하나로 잇고, 책과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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