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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아이스팩 수거함 설치로 재활용 촉진

2021-02-22 기사
편집 2021-02-22 11:31:09
 최의성 기자
 cnces@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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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보령시가 아이스팩 재사용을 위해 읍·면·동에 설치한 아이스팩 수거함. 사진=보령시 제공

[보령] 보령시는 아이스팩 재사용을 늘리기 위해 읍·면·동에 아이스팩 수거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아이스팩 수거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택배와 배달·식품 등 사용이 급증하여 1회 사용 후 버려지는 경우가 증가해 재사용을 장려하고자 설치했다.

아이스팩 충전재에 80%까지 쓰이는 고흡수성수지는 미세플라스틱의 일종으로 한 번 쓰고 종량제봉투에 버려지거나, 일부는 하수구로 배출돼 환경오염의 큰 원인이 되고 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아이스팩 수거함에 오염 및 훼손되지 않아 재사용이 가능한 젤타입 아이스팩을 연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배출하면 되고, 물이 들어 있는 아이스팩은 물과 포장재를 분리해 배출하면 된다.

아울러 시는 매월 2회 수거함에 모아진 아이스팩를 대천항 상인회에서 운반·세척 후 재활용을 원하는 상인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신행철 환경보호과장는 "아이스팩 재활용을 통해 자원의 절약과 쓰레기 감량으로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비용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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