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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 시행

2021-02-22 기사
편집 2021-02-22 10:38:56
 진광호 기자
 jkh0441@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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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충주시는 장애아 가족의 일상적인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가족의 휴식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은 일정한 자격 기준을 갖춘 돌보미를 가정에 파견하는 돌봄서비스와 가족 캠프, 부모교육, 자조 모임 등 장애아가족을 지원하는 휴식지원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시는 장애아 자녀 양육자의 상시적인 돌봄 부담으로 인해 형제·가족 갈등 등의 문제 발생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만 18세 미만의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아동과 생계·주거를 같이 하는 가정 중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이며, 아동당 연 720시간 범위 내 지원된다.

돌봄서비스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고 휴식지원프로그램은 (사)한국장애인부모회충북지회에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도내 160명의 장애아동 가정이며, 선착순 마감한다.

시는 이번 사업이 장애 당사자의 자립, 생활 안정, 사회 활동 지원을 중심으로 하는 기존 장애인 정책과 함께 해당 사업이 장애아 가족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을 통하여 장애아동 가족의 일상적인 양육 부담이 경감과 화목한 가정환경을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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