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대표 반재광·왼쪽)는 희망드림새싹회(회장 홍순금)는 지난 20일 센터 사무실에서 충주거주외국인들과 충주거주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적응할 수 있도록 필요 서비스를 상호 협력해 지원하는 협약식을 체결했다.

아울러 공동으로 프로그램 연계 공유 하고 인적 물적 자원을 상호 교류하며 기타 관심 사항에 대한 상호 협력 해 나간다. 사진=충주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제공

진광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