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울 가운데 널빤지를 놓아 홍수를 막았다는 설화가 전해져 내려오는 아산시 온양2동 온화로65번길 `너더리`라 불리는 거리풍경이 달라졌다. 아산시는 5억 원을 투입해 `너더리길` 브랜드를 만들고 설화를 모티브 삼아 목재를 활용한 건축물 입면 개선, 옹벽 및 간판 디자인 등을 진행했다. 사진=아산시 제공
개울 가운데 널빤지를 놓아 홍수를 막았다는 설화가 전해져 내려오는 아산시 온양2동 온화로65번길 `너더리`라 불리는 거리풍경이 달라졌다. 아산시는 5억 원을 투입해 `너더리길` 브랜드를 만들고 설화를 모티브 삼아 목재를 활용한 건축물 입면 개선, 옹벽 및 간판 디자인 등을 진행했다. 사진=아산시 제공
개울 가운데 널빤지를 놓아 홍수를 막았다는 설화가 전해져 내려오는 아산시 온양2동 온화로65번길 `너더리`라 불리는 거리풍경이 달라졌다. 아산시는 5억 원을 투입해 `너더리길` 브랜드를 만들고 설화를 모티브 삼아 목재를 활용한 건축물 입면 개선, 옹벽 및 간판 디자인 등을 진행했다. 사진=아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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