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대전대 연구팀, 봉독약침 연구결과 해외 SCI급 학회지에 발표

2021-02-18 기사
편집 2021-02-18 15:48:06
 강정의 기자
 justice@daejonilbo.com

대전일보 > 사회 > 교육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첨부사진1이현 원장. 사진=대전대 제공

대전대 연구팀의 봉독약침 연구결과가 해외 학회지에 발표되는 성과를 거뒀다.

18일 대전대에 따르면 대전대 천안 한방병원 침구의학과 이현 원장 연구팀(강재희 교수·구용호 선생)의 봉독약침에 관한 연구결과가 최근 해외 SCI급 학회지 'The American Journal of Chinese Medine, IF 3.682'에 발표됐다. 이들은 봉독약침치료가 치매의 한 종류인 알츠하이머병의 염증상태 개선에 효과적인 결과를 나타냈음을 밝혔다. 특히 해외 다수 연구에서 발표된 기존 파킨슨병에 대한 봉독약침의 치료효과와 더불어 봉독약침이 알츠하이머병의 약제로도 사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현 원장 연구팀은 뇌종양세포인 U87MG에 알츠하이머병과 유사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β-아밀로이드 처리했으며 이어 봉독약침의 투여 시 염증상태 개선 여부를 확인했다. 이에 봉독약침 처치 후 축적된 β-아밀로이드의 감소 및 알츠하이머병에서 염증물질인 NK-κB, COX-2, TNF-α, IL-1 mRNA의 발현이 대조군에 비해 저해됨을 밝혔다. 강정의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stice@daejonilbo.com  강정의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