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 어울 하이킹클럽 박재용 회장(미래금속 대표·왼쪽 세 번째)은 16일 윤성환 전 대덕구의원(왼쪽 첫 번째)과 함께 대전교도소를 방문해 수용자들의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을 주고자 서호영 교도소장(왼쪽 두 번째)에게 KF94 마스크 1만 개를 기부했다.           사진=대덕어울하이킹클럽 제공
대덕 어울 하이킹클럽 박재용 회장(미래금속 대표·왼쪽 세 번째)은 16일 윤성환 전 대덕구의원(왼쪽 첫 번째)과 함께 대전교도소를 방문해 수용자들의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을 주고자 서호영 교도소장(왼쪽 두 번째)에게 KF94 마스크 1만 개를 기부했다. 사진=대덕어울하이킹클럽 제공
대덕 어울 하이킹클럽 박재용 회장(미래금속 대표·왼쪽 세 번째)은 16일 윤성환 전 대덕구의원(왼쪽 첫 번째)과 함께 대전교도소를 방문해 수용자들의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서호영 교도소장(왼쪽 두 번째)에게 KF94 마스크 1만 개를 기부했다. 사진=대덕 어울 하이킹클럽 제공

장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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