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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돌봄 빈틈 보완한다'…15개 단체 최종 선정

2021-02-09 기사
편집 2021-02-09 16:18:02
 김성준 기자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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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충남형 온종일(마을방과후) 돌봄 공모사업' 단체 선정

첨부사진1충남도청 전경. 사진=충남도 제공


충남도는 '2021년 충남형 온종일(마을방과후) 돌봄 공모사업'에 참여할 15개 단체를 선정했다.

이 사업은 정부 공적 돌봄 사업의 틈새를 보완해, 민간이 중심이 돼 아이들에게 양질의 돌봄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전문가 현장심사 등을 거쳐 선정된 단체는 △경천마을학교,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이상 공주시) △선문대학교 산학협력단, 모꼬지 사회적협동조합, 송악동네 사람들, 너나우리 탕정마을교육 공동체(이상 아산시) △고대면 주민자치, 모두 다(多)교육(이상 당진시) △충남도 장애인부모회금산군지회(금산군) △화성장로교회(청양군) △아미골 마을학교(부여군) △햇살배움터 마을교육연구소(홍성군) △달기물마을학교, 꿈자람 마을학교, 신양놀이문화마을(이상 예산군) 등이다.

도는 이들 15개 단체에 최대 7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마을별 특성에 맞는 충남형 온종일(마을방과후) 돌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석필 도 저출산보건복지실장은 "마을이 아이를 스스로 돌봄으로써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부모와 아동이 모두가 만족하고 마을의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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