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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본격 추진

2021-02-07 기사
편집 2021-02-07 12:03:19
 김성준 기자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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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와 협업해 상수관로 정비…2022년까지 유수율 85% 목표

첨부사진1홍성군청 전경. 사진=홍성군 제공


[홍성]홍성군은 상수도의 유수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유수율이란 정수장에서 생산·공급된 수돗물의 총수량 중 요금수입으로 받아들여진 수량의 비율로, 유수율이 높을수록 누수된 수돗물의 감소를 의미하며 경영의 효율성이 높다.

군은 2017년 K-water와 2022년까지 253억 원을 투입해 상수관로 26.7㎞ 정비, 블록시스템 34곳 구축, 상수관망 전산화·유지관리시스템을 도입하는 내용의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기본·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2022년까지 전구간의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사업대상지인 광천읍, 결성면의 유수율을 55.2%에서 85%까지 끌어올리고 노후 수도관을 정비해 녹물 발생과 이물질 유입을 방지할 예정이다.

육헌근 홍성군 수도사업소장은 "관망정비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교통 통제와 수돗물 단수 등 각종 생활 불편이 불가피하다"며 "사업의 효과와 군민 물 복지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공사인 만큼 군민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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