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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국내서 3월 3일 개봉

2021-02-04 기사
편집 2021-02-04 15: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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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배우·감독, 아동학대 예방 서약 동참

첨부사진1영화 '미나리' [판씨네마 제공]

▲ 골든글로브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후보로 지명된 영화 '미나리'가 3월 3일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

배급사 판씨네마는 이같이 '미나리'의 국내 개봉일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미나리'는 한국계 미국인 리 아이작 정(정이삭) 감독이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1980년대 미국 아칸소주(州)로 이주해 농장을 일구며 정착하는 한인 가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국계 미국인 배우 스티븐 연과 한국 배우 한예리가 이민자 부부로 출연하고, 윤여정이 이 부부를 돕기 위해 한국에서 온 할머니 역을 맡았다. 영화는 선댄스 영화제 등 각종 영화제와 시상식에서 59관왕을 기록했으며 골든글로브상의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부문 후보에도 올랐다.

▲ 영화 '고백'의 서은영 감독과 배우 박하선, 감소현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진행하는 아동학대 예방 서약 캠페인에 동참했다.
배우 박하선,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동참 [퍼레이드픽쳐스 제공]
서약은 주변에 학대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없는지 유심히 살펴보고 아이들이 도움 요청 신호를 보내면 반드시 응답하겠다는 내용이다. 또 '고백'팀은 영화 행사 수익금을 피해 아동 지원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오는 24일 개봉하는 '고백'은 국민 성금 1억원을 요구하는 전대미문의 유괴사건이 일어난 날 사라진 아이와 그 아이를 학대한 부모에게 분노한 사회복지사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드라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