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가 오는 14일까지 2주 연장된 가운데 1일 대전 유성구청 앞 교차로에 `만남보다는 마음으로 함께 해주세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다. 신호철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가 오는 14일까지 2주 연장된 가운데 1일 대전 유성구청 앞 교차로에 `만남보다는 마음으로 함께 해주세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다. 신호철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가 오는 14일까지 2주 연장된 가운데 1일 대전 유성구청 앞 교차로에 `만남보다는 마음으로 함께 해주세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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