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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4개 학교 신설·개교 추진

2021-01-26 기사
편집 2021-01-26 14:50:04
 천재상 기자
 genius_29@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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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이 올해 유·초·중·고교 4개 학교를 신설·개교할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26일 브리핑을 통해 2-4생활권에 나성유·초·중 각 1개교가 문을 연다고 발표했다.

우선 나성유치원은 제천을 사이에 두고 세종예술고 맞은편에 위치하며 연면적 3245㎡ 시설로 약 71억 7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10개 완성학급, 학생 정원 180명 규모로 신설되며 오늘 3월에 9학급을 편성해 개교한다.

나성초와 나성중은 나성유치원에 인접해 위치한다. 나성초는 연면적 1만 4080㎡ 시설로 약 262억 원의 사업비를 들였으며, 44개 완성학급·학생 정원 1050명 규모로 신설되며 오는 3월에는 12학급을 편성해 문을 연다.

나성중은 연면적 9512㎡ 시설로 약 186억 원의 사업비가 들어갔으며 25개 완성학급·학생 정원 600명 규모로 신설되며 3월 9학급으로 편성 개교된다.

이와 함께 6-4생활권에 해밀고등학교가 개교한다.

해밀고는 지난해 해밀 유·초·중학교와 함께 개교 예정이었으나 학급편제와 교육과정 운영 등을 종합 고려해 올해 3월로 개교 시기를 조정한 바 있다.

해밀중과 중·고 통합학교로 건축되었으며 13개 완성학급, 학생 정원 300명 규모로 오는 3월에는 4학급을 편성해 개교한다.

이날 시교육청은 조치원중과 여중에 대한 이전 재배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각 학교를 남녀공학으로 전환하고 조치원 동부지역에 몰려 있는 학교를 동서로 양분하는 것이 골자다.

조치원중은 서부지역 원거리 통학여건 개선을 위해 신흥리 일원으로 신설 이전하고, 조치원여중은 현재 위치에서 시설 개선을 하고 학교명을 '세종중'으로 변경한다.

한편, 조치원중·여중의 당초 계획은 신학기에 맞춰 3월 재배치가 목표였으나 지난해 긴 장마로 인해 공사가 지연됐다. 이날 기준 공사 진행률은 조치원중 83.9%, 세종중(구조치원여중) 70.1%를 보이고 있다.천재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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