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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명절 승차권 온라인 불법거래 대응

2021-01-25 기사
편집 2021-01-25 17:50:42
 김용언 기자
 whenikiss99@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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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는 설을 앞두고 온라인 상 열차 승차권 불법 거래 단속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철도는 주요 포털사이트에 단속 협조를 요청하고, 중고거래 플랫폼인 네이버카페 '중고나라'와 함께 승차권 암표·사기 거래를 단속한다.

암표 거래가 적발되면 제보자에게 승차권 50% 할인쿠폰 4장을 지급한다. 암표 의심 신고는 한국철도 누리집 '고객의 소리' 메뉴에서 하면 된다. 한국철도는 지난해부터 승차권 불법 거래를 막기 위한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구축, 비정상적 구매 이력과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접속 내용을 살피고 있다. 지난해 설 7명, 추석 1명의 이상 거래 의심 사례를 적발해 철도사법경찰대에 수사 의뢰했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승차권 구매행위나 웃돈을 받고 승차권을 재판매하는 암표 거래는 엄중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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