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군에 따르면 경남 밀양시 일원, 대구시 만촌자전거경기장 등으로 훈련 장소를 정하고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 도로사이클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에는 감독과 지도자 3명, 선수 9명 등 12명이 동계합숙훈련에 참여한다.
최희동 감독은 "선수들이 흘린 땀은 반드시 좋은 결과로 보답할 것"이라며 "훈련하는 선수들의 건강관리와 안전에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길효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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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군에 따르면 경남 밀양시 일원, 대구시 만촌자전거경기장 등으로 훈련 장소를 정하고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 도로사이클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에는 감독과 지도자 3명, 선수 9명 등 12명이 동계합숙훈련에 참여한다.
최희동 감독은 "선수들이 흘린 땀은 반드시 좋은 결과로 보답할 것"이라며 "훈련하는 선수들의 건강관리와 안전에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길효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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