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예산군, 건축물 정기점검 통한 안전사고 예방 '최선'

2021-01-25 기사
편집 2021-01-25 12:10:08
 박대항 기자
 pdh4112@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예산]예산군이 관내 건축물에 대한 철저한 정기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연면적 3000㎡ 이상 집합건축물과 5000㎡ 이상 다중이용시설 등은 준공 후 5년 이내 최초 안전점검을, 이후 3년마다 정기점검을 실시해야 한다.

군은 지난해 총 31건의 정기점검을 실시했고 올해는 4건이 대상이며 군에서 점검기관을 지정해 점검 3개월 전까지 대상 건축물 관리자에게 문서로 절차를 통지하면 관리자는 법적 기간 내 전문 안전점검을 받아야 한다.

단, 교육시설이나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른 대규모 점포 등은 점검에서 제외된다.

점검기관은 점검결과를 건축물 생애이력 관리시스템에 입력해야 하며 군민 누구나 건축물에 대한 종합정보를 시스템(http://www.blcm.go.kr)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법정기간 내 정기점검을 실시하지 않을 경우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해당하는 건축물은 반드시 안전점검을 받아야 한다.

군 관계자는 "건축물관리법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건축물관리조례 제정과 함께 건축물관리점검에 대한 대주민 홍보에 만전을 기하는 등 건축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대항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pdh4112@daejonilbo.com  박대항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