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서산소방서 , 하산 중 발목 골절 50대 등산객 구조

2021-01-25 기사
편집 2021-01-25 12:09:54
 박계교 기자
 antisofa@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첨부사진1서산소방서(서장 강기원)는 부춘산 한 능선에서 발목 부상을 당한 50대 등산객을 안전하게 구조했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서산]서산소방서(서장 강기원)는 부춘산 한 능선에서 발목 부상을 당한 50대 등산객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23일 오전 10시경 부춘산 하산 중 발목을 접질려 거동할 수 없다는 한 등산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50대 A씨(여)를 부춘산 한 능선에서 발견했다. 출동 대원들이 현장에서 확인한 결과 이 여성은 우측 발목 골절로 통증을 호소했다. A씨에게 신속한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산악구조용 들것을 이용해 하산한 대원들은 대기 중이던 구급차로 서산의료원까지 이송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산악·조난사고 발생 시 '119 신고' 어플을 활용해 신고하게 되면 정확한 GPS 위치가 확인이 가능하다"며 "산행 전 충분한 스트레칭과 안전장구를 착용해 안전하게 등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계교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ntisofa@daejonilbo.com  박계교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