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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이웃 돕기 위한 따뜻한 손길 이어져

2021-01-21 기사
편집 2021-01-21 15:55:03
 오인근 기자
 inkun0815@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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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이혜숙

[음성]음성군에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21일 생극면 제이와이건설산업(대표 김병수)은 지역 노인요양시설에 기저귀 4500장과 마스크 4000장을 기탁했다.

김병수 대표는 "생극면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기부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어르신들이 좀 더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원 생극면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요양시설 어르신들에게 온정을 나누어준 것에 감사 드린다"며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이 더 확산되길 바라고 감염병 사태 극복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충북혁신도시에 위치한 에이스공인중개사무소 이혜숙 대표가 맹동면 저소득층에게 전달해달라며 맹동면 행정복지센터에 김 60박스를 기탁했다.

이혜숙 대표는 "추운 겨울 소외계층에게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어 준비했다"며 "지역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모두가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만택 맹동면장은 "에이스공인중개사무소 이혜숙 대표의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에 감사 드린다"며"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일 소이면 대한불교 조계종 미타사(주지 희원스님)는 소이면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라면 322박스(10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전혁동 소이면장은 "AI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의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 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미타사의 소중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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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음성군 소이면 대한불교 조계종 미타사(주지 희원스님)는 소이면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라면 322박스(10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사진=음성군 제공

첨부사진3생극면 제이와이건설산업(대표 김병수)은 지역 노인요양시설에 기저귀 4500장과 마스크 4000장을 기탁했다. 사진=음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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