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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3월부터 맞춤형 농작업지원단 운영

2021-01-21 기사
편집 2021-01-21 11:04:07
 정관희 기자
 chk3341@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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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서산시가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2월 말까지 수혜대상 농가와 농작업지원단을 모집, 3월부터 운영키로 했다. 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서산시가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2월 말까지 수혜대상 농가와 농작업지원단을 모집, 3월부터 운영키로 했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1.5㏊ 이하의 농지를 경작하는 영세·고령농가, 여성농업인(단독) 등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재해피해농가 등은 연령과 면적에 관계 없이 먼저 지원된다.

농업지원단 중 농기계지원단은 농기계 작업과 작업료 70%를 지원한다. 인력지원반은 과수·시설원예 등 전업농가에 필요한 인력을 중개하고, 교통비(5000원)와 간식비(3000원), 마스크구입비(2000원) 등 1만 원 상당을 지원한다.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도록 농가당 지원횟수는 수도작 1회, 밭작물 3회 또는 밭작물만 4회로 제한된다.

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서산시 농정과 또는 해당 지역농협에 문의 신청하면 된다.

정성용 농정과장은 "코로나19 등 인력 수급문제 등이 심화하고 있다"며 "맞춤형 농작업지원단 운영을 통해 적기에 영농활동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농협은 지난해 연말 충남도 내 54개 지역농협을 대상으로 '농작업 지원단 사업운영 실적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정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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