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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의장 "여야 지도부에 상반기 중 국회 세종 이전 법제도 완성 요청"

2021-01-20 기사
편집 2021-01-20 17:36:35
 백승목 기자
 qortmd22@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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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시장 'ITX세종역 건설' 반영 요청

첨부사진1박병석 국회의장

박병석 국회의장은 20일 국회 세종 이전을 위한 "법제도 완비를 올 상반기 안에 완비해야 한다고 여야 지도부에 얘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이날 국회를 방문한 이춘희 세종시장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곧바로 '국회 타운' 의제를 꺼내들었다.

박 의장은 "국회가 세종으로 이전하면 그 일대가 국회 타운이 될 것"이라며 "균형발전 측면에서 수도권과 견줄 수 있는 충청권 메가시티가 필요한데 이에 대한 계획을 잘 세워주길 바란다"고 이 시장에게 당부했다.

이에 이 시장은 국회 타운 조성의 인프라 구축을 위한 ITX세종역 국가철도망 반영을 요청했다.

국토부는 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각 지자체로부터 신규철도망 건설계획을 제출받았다. 전국에서 약 170건이 건의됐는데 이 중 약 30건 정도가 반영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로서 정부세종청사역 신설 등은 4차 계획에 반영이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ITX세종역이 건설될 경우 기존 무궁화호 등이 사용하던 경부선을 이용해 서울에서 세종청사까지 약 70분대에 도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백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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